온라인광고는 대행사에게 맡기면 효율인 나온다.
이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어떤 전문가’인지, 어떤 마케터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처음 마케팅 대행사를 찾는 광고주라면, 화려한 제안서나 저렴한 견적에만 이끌려 핵심을 놓치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대행사선정시 꼭 확인해야할 주요 체크사항은 어떤게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대행 방식: ‘운영형’ vs ‘성과형’ 구분하기
- 운영형 대행사: 광고를 운영해주시만, 성과를 보장해주지않는 대행사
→ 계정관리 + 보고서 제공 - 성과형 대행사: 퍼포먼스대행사라고 하며, 매출, 전환수등 KPI 달성을 기준으로 보상
→ 목표전환단가 / 목표 광고수익률 개선
광고비에 따라 구조가 변경된다
2. 광고운영 범위 확인하기
광고주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이 항목입니다.
| 항목 | 체크 포인트 |
|---|---|
| 광고 계정 소유권 | 대행사가 아닌 광고주 명의 계정인지 확인해야 나중에 이관 가능 |
| 광고 운영 범위 | 키워드/소재/보고서 까지 포함되는지 |
| 콘텐츠 제작 포함 여부 | 블로그, 영상, 이미지 콘텐츠 집행이 별도 유료인지 확인 |
| 보고서 제공 | 주간/월간 리포트 제공 여부, 실제 데이터 기반인지 |
계약서에 “광고 계정 소유권은 광고주에게 있음”이라고 명시되어야 합니다.
3. KPI(성과측정지표)를 명확히 정해야
광고노출만이 마케팅의 목표는 아닙니다.
→ 매출, 회원가입, 문의 수, 전환율 등 구체적인 KPI를 사전에 합의하고, 해당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평가해야 합니다.
KPI 없이 광고를 맡기면, 대행사는 ‘돈 썼고, 노출 나왔으니 끝’ 으로
4. 광고비와 대행수수료를 구분해서 확인하기
“월 300만 원이면 모든 광고를 해드립니다.”
이 말만 듣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광고비는 별도’라는 걸 뒤늦게 아는 사례가 많습니다.
| 구분 | 설명 |
|---|---|
| 광고비 | 실제 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등에 집행되는 금액 |
| 대행수수료 | 광고 운영 및 관리에 대한 대가 (보통 광고비의 10~20%) /네이버 광고시스템의 경우 네이버에서 수수료 지급 |
5. 소통 방식과 피드백 주기 확인하기
- 전담 매니저가 있는지
-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채널(카카오톡, 슬랙, 이메일 등)이 있는지
- 기획/운영/분석 담당자가 다른 경우, 주체가 누구인지 확인
6. 과거 운영 사례와 포트폴리오 확인
“우리 고객 중에 ○○업종에서 성과가 좋았어요”라는 말만 듣지 마세요.
→ 직접 리포트 샘플, 키워드 구성안, 광고 이미지/문안 예시를 요청해 보세요.
이런 자료를 꺼리는 대행사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7. ‘과장된 약속’에 주의하라
“2~3개월 안에 매출 5배 보장”, “검색어 1위 보장”
이런 문구는 법적으로도 금지된 과장광고일 수 있습니다.
정직한 대행사는 ‘성과 가능성’은 설명하되, ‘보장’은 하지 않습니다.
지표를 기반으로 점진적인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하는 곳이 오히려 실력 있는 대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