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에버랜드는 동화와 공포가 공존하는 특별한 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로 변신했어요. 낮에는 판타지 동화의 정취를, 밤에는 호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들이 가득하죠. 2025년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지금이 꼭 가봐야 할 시기예요.
무슨 축제인가요?
- 테마: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와 세계관을 재해석한 가을 테마 축제
- 기간: 2025년 9월 5일 ~ 11월 16일
- 컨셉: 동화적 요소가 강한 에메랄드 시티와 음산한 분위기가 강조되는 블러드 시티 두 가지 콘셉트 체험
- 콘텐츠: 캐릭터 체험, 공연, 포토존, 호러 체험, 굿즈 & 먹거리
축제 하이라이트
1. 테마존 & 포토존
에메랄드 시티 지역에는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양철 나무꾼 등 원작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들이 설치되어 있어요. 토네이도에 휩쓸린 도로시의 집, 마법사 오즈의 열기구 등 장식도 눈길을 끕니다.
2. 해 질 무렵의 변화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환한 낮에는 동화적 감성이 강한 체험을, 밤이 되면 블러드 시티 쪽에서 공포 체험과 호러 공연이 열려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3. 공연 & 퍼레이드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 등 캐릭터들과 댄서들이 함께 무대 위를 누비는 퍼레이드가 낮 축제 분위기를 살려주고요. 밤에는 좀비, 악령 컨셉의 공연들도 있어서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어요.
4. 호러 체험 & 미로
블러드 시티 쪽에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 인 오즈’ 같은 공연과 함께 호러 메이즈, 분장 체험, AI 포토 등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는 체험 콘텐츠가 준비돼 있습니다.
5. 신작 콘텐츠 & 콜라보
-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이 9월 26일부터 오픈 예정이에요.
- 메모리 카니발 같은 방탈출 어드벤처 콘텐츠도 연계되어 있어서 젊은층에게 인기도 높습니다.
방문 팁 & 추천 전략
- 주간 vs 야간 계획: 낮엔 편한 복장, 밤엔 좀 더 분위기 있는 복장 준비하면 좋고요.
- 공연 스케줄 확인: 퍼레이드, 댄스 공연, 호러 공연 시간 미리 체크해서 동선 계획 세우기
- 포토존 중심 동선: 인기 포토존은 몰리기 쉬우니 개장 직후나 늦은 오후 방문 추천
- 호러를 못 좋아하는 경우 주의: 블러드 시티 쪽 콘텐츠는 다소 자극적일 수 있으니 어린이 동반 시 유의
- 굿즈 & 먹거리 탐험: 테마 굿즈와 축제 컨셉 먹거리들이 다양하니 예비 지갑 여유분 챙기기
마무리
에버랜드 오브 오즈는 단순한 테마파크 변신이 아니라,
동화적 판타지와 공포적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감성 이벤트예요.
낮에는 따뜻한 동화 공간에서 여유를, 밤에는 몰입감 있는 공포 체험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