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학비는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아동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거나 가정 양육에서 유치원으로 입학할 때, 사전신청 기간에 맞추어 보육료나 양육수당을 유아학비로 반드시 전환해야 정부 지원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1. 2026 유아학비 사전신청 안내 (2월 필수)
신학기(3월) 입학 시점에 맞추어 지원을 받으려면 2월 중에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 사전신청 기간: 2026년 2월 2일(월) ~ 2월 27일(금)
- 온라인(복지로): 2월 27일(금) 16:00 마감
- 방문(주민센터): 2월 27일(금) 18:00 마감
- 신청 대상: 2026년 3월 유치원 입학 예정 아동 중 현재 보육료(어린이집)나 양육수당(가정양육)을 받고 있는 경우
2. 유아학비 지원금 및 혜택 (2026년 최신)
2026년부터는 4세 유아까지 무상교육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누리과정 지원금 외에 추가적인 학부모 부담금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 구분 | 지원 항목 | 지원 금액 (월 기준) |
| 국·공립 유치원 | 교육과정 + 방과후 과정 | 월 15만원 수준 (입학금·수업료 면제) |
| 사립 유치원 | 교육과정 + 방과후 과정 | 월 35만원 수준 (28만원 + 추가 지원 7만원) |
| 저소득층 추가 | 기초·차상위·한부모 | 월 최대 20만원 추가 지원 |
- 특이사항: 사립유치원의 경우 2026년부터 4세까지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등 기타 경비 명목으로 월 평균 11만원 내외의 추가 지원이 이루어져 실제 학부모 부담금이 ‘0원’에 가까워집니다.
3. 유아학비 전환 및 신청 방법
현재 받고 있는 서비스 종류에 따라 신청 유형이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서비스 전환: 기존 ‘보육료’ 혹은 ‘양육수당’ 수급자는 복지로에서 반드시 [유아학비(사전신청)] 항목을 선택해 전환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 온라인 신청: [복지로(bokjiro.go.kr)] 홈페이지 또는 앱 접속 → 서비스 신청 → 유아학비 사전신청.
- 방문 신청: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 국민행복카드: 유아학비 결제를 위해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합니다. 이미 있다면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없다면 신청 시 함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사전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A1.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됩니다. 3월 초에 입학했더라도 3월 중순에 신청하면, 신청 전까지의 교육비는 부모님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2월 내에 신청하세요.
Q2.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는데, 2월 보육료는 어떻게 되나요?
A2. 2월 말까지는 보육료가 지원됩니다. 2월에 ‘유아학비 사전신청’을 하더라도 실제 서비스 전환은 3월 1일부터 적용되므로, 2월 말까지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혜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Q3.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이용하지 않아도 지원금을 받나요?
A3. 유아학비는 교육과정비와 방과후 과정비로 나뉩니다. 방과후 과정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교육과정비(사립 기준 약 28만원)만 지원받게 됩니다.
Q4. 사립유치원인데 정말 추가 비용이 없나요?
A4. 2026년 무상교육 확대 정책으로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이 대폭 줄어들었으나, 유치원마다 정한 특성화 프로그램비나 급식비 등에 따라 소액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유치원의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2026년 유아학비 사전신청은 3월 신학기 무상교육 혜택을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특히 4세까지 확대된 추가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2월 27일 마감 전에 꼭 신청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