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 동행일자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기 위해 대폭 개편된 선발 기준을 적용합니다. 기존 공공근로에서 명칭이 변경된 이후, 단순 환경 정비 위주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 ‘동행’ 중심 사업으로 직무가 세분화되었습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다음 반기까지 대기해야 하므로, 본인의 거주지 구청별 공고 시점과 강화된 자격 요건을 즉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2026 서울 동행일자리 모집 기간 및 일정
서울 동행일자리는 서울시가 직접 모집하는 ‘시 사업’과 각 자치구가 개별적으로 모집하는 ‘구 사업’으로 나뉘며, 연간 2~3회 정기 모집을 진행합니다.
- 상반기(1단계): 2025년 12월 중순 ~ 2026년 1월 초 접수 (2월~6월 근무)
- 하계(청년형): 2026년 5월 중순 접수 (7월~8월 근무)
- 하반기(2단계): 2026년 4월 30일 ~ 5월 14일 접수 (7월~12월 근무)
- 주의사항: 자치구별로 모집 일정이 1~2주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거주지 구청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을 매일 확인해야 합니다.
2. 신청 자격 및 선발 조건
2026년에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가구 소득 및 재산 기준이 다음과 같이 조정되었습니다.
| 구분 | 지원 자격 요건 (2026 기준) |
| 연령 |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 |
| 가구 소득 |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1인 가구 기준 약 174만 원) |
| 재산 기준 | 가구 합산 재산 4.9억 원 이하 (지역별 소득 공제 적용 전) |
| 청년형 | 만 18세~39세 (소득·재산 기준 미적용 사업단 별도 존재) |
- 실업급여 수급자: 수급 중인 경우 신청이 제한되거나, 급여액에 따라 차감될 수 있습니다.
- 중복 참여 제한: 최근 2년 이내 2회 이상 참여한 경우 ‘반복 참여자’로 분류되어 선발 순위에서 크게 밀려납니다.
3. 신청방법 및 필수 제출 서류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할 수 있으나, 어르신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권장합니다.
신청 경로
- 방문 신청: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 온라인 신청: 서울시 일자리 포털 또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해당 시)
필수 제출 서류 (2026 공통)
-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신청서 (주민센터 비치 또는 홈페이지 다운로드)
-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가구원 전원 서명 필수)
- 신분증 및 구직등록필증 (서울시 일자리센터에서 발급 가능)
- 가점 증빙 서류: 장애인, 취업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등 해당 시 제출
4. 2026년 근무 조건 및 임금 혜택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 또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급여가 산정됩니다.
- 근무 시간: 1일 3~6시간 (사업별 상이), 주 5일 근무 원칙
- 임금 수준: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030원 이상 확정 시 적용) 기준 + 간식비/교통비 별도 지급
- 4대 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가입 필수 적용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기초생활수급자도 동행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나요?
A1. 참여는 가능합니다. 다만, 동행일자리에서 발생하는 근로소득으로 인해 수급 자격이 정지되거나 생계급여액이 삭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담당 사회복지사와 상담하여 소득 인정액 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A2. 주 20시간 이하의 단기 근로자인 경우 소득 기준을 충족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일제 취업자와 중복 근로는 불가능하며, 선발 시 기존 근로를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Q3. 탈락했을 경우 따로 연락이 오나요?
A3. 대부분의 사업은 선발자에게만 개별 통보를 진행합니다. 공고문에 명시된 합격자 발표일에 연락이 없다면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발 명단을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에 유선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서울 동행일자리는 단순 노무를 넘어 ‘디지털 안내’, ‘노인 돌봄’, ‘반려견 순찰’ 등 현대적이고 전문적인 직무가 많아졌습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사업단을 미리 공고문에서 확인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비결입니다. 거주지 구청의 모집 공고가 5월 중순부터 집중되므로 지금 즉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구청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