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필수품인 기후동행카드는 단순한 정기권을 넘어 청년층 혜택 확대와 단기권 도입으로 더욱 스마트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모바일 앱으로 즉시 발급받고,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 카드를 구매해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것만으로 한 달간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이용 패턴에 맞는 권종 선택부터 중도 하차 시 잔액 환급 방법까지 2026년 최신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2026년 기후동행카드 권종별 가격 및 선택 가이드
2026년 현재 기후동행카드는 일반인과 청년을 구분하여 운영하며,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 권종 | 일반 가격 | 청년 할인 가격 (만 19~39세) | 비고 |
| 따릉이 제외 | 62,000원 | 55,000원 | 지하철 + 버스 무제한 |
| 따릉이 포함 | 65,000원 | 58,000원 | 지하철 + 버스 + 따릉이 무제한 |
| 관광객용 단기권 | 1일(5,000원) ~ 5일(15,000원) | 할인 미적용 | 단기 방문자 전용 |
- 청년 할인 팁: 만 19세부터 39세까지는 별도의 사후 환급 절차 없이 구매 시점에 바로 선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사용을 위한 필수 등록 절차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구매 방식이 다르며, 특히 실물 카드는 반드시 홈페이지 등록을 마쳐야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1. 모바일 카드 (안드로이드 전용)
- 발급: ‘모바일티머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 충전: 앱 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은 후 계좌이체나 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2. 실물 카드 (아이폰 및 공용)
- 구매: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이나 인근 편의점에서 3,000원에 카드를 구매합니다.
- 등록: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반드시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카드는 따릉이 이용이 불가하며 분실 시 환급도 받을 수 없습니다.
- 충전: 지하철역 내부의 무인 충전기를 통해 현금 또는 카드로 원하는 권종을 선택해 충전합니다.
중도 사용 중단 시 잔액 환급 규정
카드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 더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게 된다면 남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환급 산정 방식:
충전 금액 - 대중교통 실제 사용액 - 수수료 500원을 제외한 금액이 입금됩니다. - 주의사항: 실제 이용한 금액이 충전한 금액(예: 62,000원)보다 클 경우에는 환급받을 수 있는 잔액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신청 경로: 모바일 앱 이용자는 앱 내에서, 실물 카드 이용자는 티머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2026 기후동행카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할 때도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나요? 서울 시내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지만, 서울을 벗어난 경기도 지역 역에서 하차할 때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현재 고양시, 과천시 등 서울 인근 지자체와 협약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이용 전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최신 이용 가능 구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2. 하차 태그를 깜빡하고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기후동행카드는 하차 태그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차 태그 미이행이 2회 누적되면 마지막 태그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동안 카드 사용이 정지되므로 반드시 내릴 때 단말기에 태그해야 합니다.
Q3. 아이폰 유저는 정말 모바일 카드를 쓸 수 없나요? 네, 아이폰(iOS)은 하드웨어 보안 정책상 NFC 결제 방식이 제한되어 실물 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실물 카드를 구매한 뒤 휴대폰 뒷면에 부착하거나 카드 지갑에 넣어 사용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Q4. 청년 할인 기준인 만 39세는 생일 기준인가요? 네, 만 나이 계산법에 따라 만 39세가 되는 해의 생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본인의 생일이 지났는지 여부를 체크하여 선할인 혜택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2026년 기후동행카드는 일반권(62,000원~65,000원)과 청년권(55,000원~58,000원)으로 나뉘며, 자신의 주 사용 기기에 맞춰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실물 카드는 반드시 홈페이지 등록을 마쳐야 분실 및 따릉이 이용 시 불이익이 없으며, 하차 태그 2회 누적 시 24시간 사용 정지 규정이 있으므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 중 남은 금액은 실제 이용액을 제외하고 환급받을 수 있으니 개인별 교통비를 비교하여 최적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