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정부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를 바탕으로 폭염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기준이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1단계 비상체제를 가동하였습니다
1. 폭염 위기경보단계란?
행정안전부는 폭염 상황을 4단계로 구분하여 대응합니다:
관심– 폭염특보 발효 전, 기상 예보 초기 단계주의– 특정 지역 또는 기간 중 열사병 등 위험 징후 발생 가능성경계– 전국 40% 이상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3일 이상 예상될 때 정부 주의경보 발령심각– 전국 40%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중앙 차원의 대응 필요 상황
이 기준에 따라 25일 정부는 ‘심각’ 단계 조치로 격상하고 중대본 가동을 결정했습니다.
2. 폭염 위기경보단계 현재 ‘심각’ 단계 발령 상황 (7월 25일 기준)
- 위기경보 수준:
심각 - 발령 시점: 25일 오후 2시부터 중대본 1단계 가동
- 폭염특보 지역: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80곳(98%)**에 폭염특보 발효
- 예상 기준: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해당 경보 발령
3. 정부 대응 조치와 주의사항
- 중대본 1단계 비상체제 가동: 폭염 대응을 위한 범정부 총력대응 시작
- 작업 현장·다중 행사장 점검 강화: 공사장, 야외작업장에서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 관리 감독 강화 중
- 취약계층 보호 강화: 노인·농업인·쪽방 주민 등 대상 예찰 및 보호 조치 시행
- 쉼터·저감시설 운영 확대: 폭염 쉼터 활성화, 전력 관리 및 화재 위험 대비 지침 강화
4. 폭염 위기경보단계별 대응 요령
| 경보단계 | 기준 | 대응 요령 |
|---|---|---|
| 관심 | 폭염 예보 단계, 체감온도 상승 가능성 있음 | 정보 확인, 준비 |
| 주의 | 특정 지역 고온 지속,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 | 수분 섭취, 휴식, 야외 자제 |
| 경계 | 체감온도 33℃ 이상 3일 예상, 전국 40% 지역 이상 해당 | 노출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 |
| 심각 | 체감온도 35℃ 이상 3일 이상 예상, 전국적 대응체계 가동 | 중대본 1단계 가동, 비상체제 대응, 전 국민 행동 강화 |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폭염 위기경보단계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A. 체감온도 기준에 따라 구분되며, 특히 경계는 33도 이상 3일 이상, 심각은 35도 이상 3일 이상 지속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
Q2. ‘심각’ 단계에서 정부는 어떤 조치를 취하나요?
A. 중대본 1단계 비상체제를 가동하며, 취약계층 보호, 야외활동 규제, 폭염 쉼터 운영 확대 등을 시행합니다 .
Q3. 온열질환자 수는 어느 정도 발생했나요?
A. 7월 25일 기준 온열질환자 1,979명, 그중 사망자 10명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Q4. 일반 시민이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낮 시간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과 실내 냉방 장소 이용, 무리한 야외 활동 자제 등이 중요합니다 .
요약 정리
- 폭염 위기경보단계: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 ‘심각’ 단계: 체감온도 35℃ 이상 예상 3일 이상 지속 시 발령
- 발령 기준: 전국 40% 지역 해당 기준 충족 시
- 2025년 7월 25일: 정부는 ‘심각’ 단계 발령하고 중대본 1단계 가동
- 온열질환자 수: 1,979명 (사망 포함)
- 대응 조치: 취약계층 보호, 시공현장 감독 강화, 냉방·쉼터 확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