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은행 포용금융 성적표가 새롭게 도입될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저소득층과 저신용자, 소상공인 등을 얼마나 지원하는지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가 결과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최대 20% 조정하고, 우수 은행에는 과징금 감경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AI 이미지 제작)
은행 포용금융 성적표란?
포용금융 종합평가제 도입
포용금융 성적표는 은행의 서민대출 공급과 채무조정, 금융취약계층 지원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단순히 대출을 얼마나 많이 해줬는지가 아니라 연체자의 채무 부담을 줄이고 금융교육을 제공한 실적까지 평가합니다.
2026년 10월 28일 기준 세부 평가체계는 도입 추진 단계로, 최종 확정 내용은 금융당국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포용금융 평가 기준과 배점
5개 항목별 평가 비중
| 평가 항목 | 배점 |
|---|---|
| 자금 공급 | 35% |
| 채무조정 | 35% |
| 지배구조 | 10% |
| 사회적 배려 | 10% |
| 비금융서비스 | 10% |
자금 공급과 채무조정이 전체 평가의 70%를 차지합니다.
서민대출과 채무조정 실적
자금 공급에서는 새희망홀씨, 중금리대출, 징검다리론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 대출 실적을 평가할 전망입니다.
채무조정에서는 은행 자체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위원회 연계 실적, 연체채권 소각 등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은행 포용금융 S·A·B·C등급 혜택
등급별 출연금 조정
금융당국은 포용금융 평가 결과를 네 가지 등급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평가등급 | 검토 중인 혜택·부담 |
|---|---|
| S등급 | 출연금 최대 20% 감면 |
| A등급 | 세부 기준 미확정 |
| B등급 | 세부 기준 미확정 |
| C등급 | 출연금 최대 20% 추가 부담 |
우수한 S등급 은행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과징금을 최대 10% 감경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실적은 시범평가하고, 실제 인센티브와 부담금 조정은 2027년 실적부터 적용하는 방안입니다.
포용금융 성적표 대상 은행과 공개시기
시중은행·지방은행·인터넷은행
2026년 시범평가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은행 규모와 영업방식의 차이를 고려해 대형은행, 중소형은행,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개별 은행의 확정된 S·A·B·C등급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포용금융 평가제 도입에 따른 변화
금융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평가제도가 시행되면 은행들이 서민금융상품 공급과 채무조정 지원을 확대할 유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금융회사의 조직 운영과 내부 성과평가까지 정부가 평가하는 것이 경영 자율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실제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이 줄어드는지는 향후 대출금리와 채무조정 성과를 통해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은행 포용금융 성적표는 언제 공개되나요?
A. 금융당국은 2026년 실적부터 평가등급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발표일은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질문 2
Q. 포용금융 S등급 은행은 어떤 혜택을 받나요?
A.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최대 20% 감면과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과징금 최대 10% 감경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질문 3
Q. 포용금융 평가가 높으면 대출을 더 쉽게 받을 수 있나요?
A. 우수 은행은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할 유인이 있지만 개인 대출 승인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는 상품별 자격과 신용심사에 따라 결정됩니다.
은행 포용금융 성적표는 금융회사의 수익성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취약계층 지원 성과를 평가하려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시범평가 결과와 최종 확정되는 등급별 혜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