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가을야구가 시작되면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기다리는 팬들도 늘고 있다.
특히 정규시즌 3위 KIA는 이미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와일드카드 승리팀을 기다리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17일 열린다. 다만 10월 14일 현재 KBO가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의 정확한 예매 오픈 시간을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지금 확정된 것은 경기 일정과 판매처다.

준플레이오프 일정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1차전 10월 17일
2차전 10월 18일
3차전 10월 20일
4차전 10월 21일
5차전 10월 23일
정규시즌 3위 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팀이 맞붙는다.
1·2차전은 KIA 홈구장에서 열리고 이후 상대팀 홈으로 이동한다.
다만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일정은 순연될 수 있다.

예매는 NOL 티켓
2026 KBO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처는 NOL(야놀자) 티켓이다.
예매는 NOL 티켓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할 수 있다.
기존에 야구 티켓을 티켓링크나 구단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던 팬이라면 헷갈릴 수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NOL 티켓에서 예매해야 한다.
와일드카드 기준으로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 역시 별도 공지가 나오면 구매 제한과 경기별 오픈 시간이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예매 시간은 아직 미정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10월 14일 현재 KBO 공식 보도자료에는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시작 시간이 올라오지 않았다.
따라서 “몇 월 며칠 오후 2시 오픈”처럼 확정해서 쓰면 안 된다.
와일드카드 입장권은 경기 하루 전인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가 반드시 같은 방식으로 열린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KBO 공식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정확한 티켓 오픈 시간은 미정이다.
티켓팅 전 이것부터 준비
예매가 열리기 전에 NOL 티켓 회원가입과 로그인부터 해두는 것이 좋다.
본인인증과 결제수단도 미리 확인한다.
모바일 앱을 사용할 경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경기와 좌석을 예매 시작 후 고르기 시작하면 인기 구역은 이미 매진될 수 있다.
원하는 좌석 등급을 미리 정해두고 바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야구 티켓팅은 고민하는 몇 초가 좌석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취소표도 노려볼 수 있다
포스트시즌 티켓은 전량 예매를 기본으로 한다.
다만 결제 실패나 기존 예매 취소가 발생하면 좌석이 다시 풀릴 수 있다.
예매 당일 매진됐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다.
경기 전까지 NOL 티켓에서 취소 좌석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또 온라인 취소분이 남아 있는 경우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가 진행될 수 있다.
다만 현장 판매 물량은 취소표가 있을 때만 생기기 때문에 처음부터 현장 구매를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예매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KBO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공지를 확인한다.
예매 시작 전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고, 결제수단을 미리 준비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간다면 대표 한 명이 4매를 한 번에 잡는 방식도 생각할 수 있다.
좌석 선택에 너무 오래 머무르기보다 가능한 좌석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결제까지 완료돼야 최종 예매가 끝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준플레이오프 예매 오픈 시간 공식 발표다.
KIA가 기다리는 2026 준플레이오프는 10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직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은 NOL 티켓 계정과 결제수단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여러분은 가을야구 직관이라면 응원석과 편하게 볼 수 있는 테이블석 중 어디를 더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