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전처 허양임 사이의 양육비와 자녀 면접교섭 문제가 법적 분쟁으로 번졌습니다.
2026년 9월 17일 고지용 측은 이혼 후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인 미지급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지급을 재개했으며 밀린 금액도 갚겠다는 입장입니다.

고지용 양육비 미지급 금액은 얼마일까?
약 4000만원, 이자 포함 청구액은 약 5000만원으로 보도됐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협의이혼한 뒤 고지용이 매달 189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지용이 실제 양육비를 지급한 것은 2026년 8월과 9월 두 차례이며, 그동안 밀린 금액은 약 4000만원입니다. 이자를 포함한 양육비 청구 규모는 약 5000만원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청구액과 지급 내역은 향후 법원 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지용 측은 왜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했다고 했나?
장기간 투병과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밝혔다
고지용 측은 고의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고지용은 2024년 이혼 직후 건강이 크게 악화돼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고, 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치료비까지 부담해야 해 양육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 역시 투병으로 인한 일시적인 미지급이었으며 최근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지용 측은 건강을 회복한 뒤 전속계약을 맺고 경제활동을 재개했으며, 미지급 양육비에 대해서도 분할 납부 의사를 전달했다는 입장입니다.
허양임 측은 양육비 소송을 제기했나?
양육비 청구와 재산 가압류가 진행된 것으로 보도됐다
최근 보도에서는 허양임 측이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과 재산 가압류 절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머니투데이는 허양임 측이 9월 5일 양육비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이에 앞서 고지용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도 신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지용 측 역시 계좌와 보험 등이 가압류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뉴시스는 9월 17일 기준 허양임 측에서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공개된 세부 내용 중 일부는 고지용 측 또는 제3자가 밝힌 주장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육비 외에 면접교섭 문제도 왜 논란일까?
고지용도 전처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번 갈등은 양육비 문제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고지용은 9월 16일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고지용 측은 이혼 이후 약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횟수가 6차례 정도에 그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보도에 따르면 허양임 측에서는 이혼 직후 고지용 본인이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자녀를 만나기 어렵다는 의사를 먼저 전했다는 반론이 제기됐습니다. 고지용 측은 당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회복 이후에도 만남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현재 쟁점은 양육비 미지급 문제와 자녀 면접교섭 문제가 동시에 얽혀 있는 상황입니다. 고지용 측은 미지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투병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양육비 청구와 가압류, 면접교섭 관련 가처분까지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최종 판단은 향후 법원 절차를 지켜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고지용이 양육비를 미지급한 사실을 인정했나요?
A. 고지용 측은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장기간 투병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었다며 최근 지급을 재개했고 밀린 금액도 납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질문 2
Q. 고지용 미지급 양육비는 5000만원인가요?
A. 보도된 미지급 원금은 약 4000만원이며, 이자를 포함한 청구액이 약 5000만원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최종 금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 3
Q. 고지용과 허양임은 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나요?
A. 양육비 지급 문제와 함께 자녀 면접교섭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핵심입니다. 허양임 측의 양육비 청구·가압류가 보도된 가운데 고지용도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