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밤하늘이 빛난다” 10월 24일 불꽃드론쇼 일정 총정리

가을밤 오이도 빨강등대 위로 드론과 불꽃이 동시에 떠오른다.

2026년 제2회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불꽃 드론쇼가 10월 24일 열린다. 낮에는 갯벌체험과 전시, 피크닉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저녁에는 공연과 개막식 뒤 불꽃드론쇼가 펼쳐진다.

드론쇼만 볼 계획이라면 오후 7시 40분이라는 시간을 기억하면 된다.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전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중심 장소는 오이도 빨강등대 일대다.

오전에는 갯벌체험과 시흥오이도박물관 프로그램, 선사유적공원 피크닉존 등이 운영된다.

저녁 메인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불꽃드론쇼는 오후 7시40분

오후 6시부터 6시50분까지 오프닝 공연이 열린다.

이어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7시40분 전후부터 불꽃드론쇼가 시작된다.

공식 안내상 드론쇼 시간은 오후 7시40분~8시다.

장소는 오이도항 및 선착장 일원이다.

20분 동안 드론 조명과 불꽃을 함께 보는 것이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다.

어디에서 보면 좋을까

공식 행사 중심은 빨강등대와 오이도항, 선착장 일대다.

따라서 빨강등대 주변 해안 산책로와 선착장 방향에서 관람객이 많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

다만 특정 ‘명당’이나 통제구역은 당일 안전관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너무 늦게 도착해 빨강등대 바로 앞을 고집하기보다 시야가 트인 해안 쪽에서 보는 편이 편할 수 있다.

주차는 일찍 움직이는 게 핵심

공식 행사 안내에는 별도 임시주차장 운영 정보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오이도 빨강등대 주변은 평소 주말에도 차량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라 행사 당일 저녁에는 혼잡이 커질 수 있다.

자가용이라면 공연 직전보다 오후 5시 전후 도착을 목표로 잡는 편이 낫다.

가까운 주차장 한 곳만 고집하면 오히려 입장 시간이 늦어질 수 있다.

주차정보는 행사 직전 시흥시 추가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낮부터 간다면 볼거리 많다

드론쇼만 보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낮부터 움직여도 된다.

오이도갯벌에서는 오전 갯벌체험이 진행되고,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는 K뮤지엄 순회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선사유적공원에는 피크닉존도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는 오이도살막 어울림한마당도 예정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이라면 낮 프로그램부터 드론쇼까지 이어서 보는 일정도 가능하다.

우천·강풍은 꼭 확인

드론쇼는 날씨 영향을 크게 받는다.

비뿐 아니라 강풍이 불어도 비행 안전 때문에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공식 안내에도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과 운영 여건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다.

따라서 10월 24일 당일에는 출발 전 시흥시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이도 드론쇼의 핵심은 10월 24일 토요일, 빨강등대 일대, 오후 7시40분 불꽃드론쇼다.

차량 정체와 관람객 밀집을 생각하면 최소 1~2시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편이 좋다.

여러분은 오이도에 간다면 낮부터 갯벌·박물관까지 함께 즐기는 편인가요, 아니면 저녁 드론쇼만 보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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