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기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조사기관에 따라 34.8~37%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34.8%,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37%**였습니다. 두 조사는 조사기간과 조사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숫자를 직접 비교하기보다는 각각의 추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최신 지지율은 얼마일까?
리얼미터는 34.8%, 전주보다 1.0%p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07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4.8%**였습니다.
전주 33.8%에서 1.0%포인트 상승해 리얼미터 조사 기준 10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했습니다. 부정평가는 63.4%,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였습니다.
| 조사기관 | 조사기간 | 긍정평가 | 부정평가 |
|---|---|---|---|
| 리얼미터 | 9월 14~18일 | 34.8% | 63.4% |
| 한국갤럽 | 9월 15~17일 | 37% | 56% |
| NBS | 9월 7~9일 | 43% | 48% |
NBS의 43%는 조사 시점이 앞선 9월 7~9일 결과이므로 9월 21일 현재 가장 최근 수치와 직접 비교할 때는 조사 시점의 차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은?
긍정 37%, 부정 56%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7%, 부정평가는 **56%**였습니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 긍정평가는 4주 연속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긍정평가 이유 1위는 외교였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이유로 외교 26%, 경제·민생 11%, 전반적으로 잘한다 6% 등을 꼽았습니다.
반대로 부정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 20%, 인사 16%, 경제·민생 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전체 응답자가 아니라 각각 긍정·부정 평가자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라는 점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조사기관마다 지지율이 다를까?
조사방식과 표본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결과가 다른 것은 어느 한쪽이 잘못됐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조사 시점, 응답 방식, 표본 구성과 응답률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갤럽은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습니다. 응답률은 9.9%였습니다.
리얼미터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했습니다. 표본은 2,507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1%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정확히 몇 %인가’를 하나의 숫자로 정하기보다는 각 조사기관에서 같은 방식으로 조사한 수치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최근 지지율 흐름은 어떻게 변했을까?
리얼미터는 33.8%에서 34.8%로 상승했다
리얼미터에서 이 대통령 긍정평가는 9월 7~11일 조사에서 **33.8%**를 기록한 뒤 9월 14~18일 조사에서 **34.8%**로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상승과 관련해 주초에는 인사 검증과 청문회 논란 등이 영향을 미쳤지만 이후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쇄신 메시지가 부각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리얼미터의 해석이며 특정 요인이 지지율 변동을 직접적으로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갤럽에서는 37%로 한 주 더 하락했다
한국갤럽에서는 9월 셋째 주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포인트 낮아진 37%였습니다.
지역별 긍정평가는 서울 30%, 인천·경기 39%, 대전·세종·충청 35%, 광주·전라 61%, 대구·경북 26%, 부산·울산·경남 34%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로는 18~29세 33%, 30대 31%, 40대 47%, 50대 46%, 60대 32%, 70대 이상 33%였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어떻게 나타났을까?
조사기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수치에도 차이가 있다
리얼미터가 9월 17~18일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2%, 국민의힘 38.5%**였습니다. 양당 격차는 1.7%포인트로 해당 조사의 표본오차 범위 안이었습니다.
반면 한국갤럽의 9월 15~17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7%**였고, 무당층은 25%였습니다. 대통령 지지율과 마찬가지로 정당 지지도 역시 조사기관별 방법과 표본 차이를 고려해 해석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21일 현재 최신 조사들을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최근 조사에서 30%대 중후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리얼미터에서는 10주 만에 소폭 상승했고, 한국갤럽에서는 한 주 더 하락했다는 차이가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동일 기관의 후속 조사에서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2026년 9월 이재명 대통령 최신 지지율은 몇 %인가요?
A. 9월 21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34.8%, 9월 18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37%**였습니다. 조사방식과 조사기간이 달라 한 수치만 현재 지지율로 단정하기보다는 기관별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2
Q. 이재명 대통령 부정평가가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국갤럽 조사에서 부정평가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이유는 부동산 정책 20%, 인사 16%, 경제·민생 9%였습니다. 이는 부정평가자에게 이유를 물은 응답 결과입니다.
질문 3
Q.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오르고 있나요?
A. 조사기관별 흐름이 다릅니다. 리얼미터에서는 33.8%에서 34.8%로 올라 10주 만에 상승했지만, 한국갤럽에서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내려간 37%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한 번의 조사만으로 추세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후속 조사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